다시 한번 해외(호주)에서 회사 유니폼으로 구매하려고
사장님께 최종 금액 보고 후 승인 받고 카드 수수료 내며 결재했는데 추가 요금이라니요..

일처리를 잘 하셔야죠..

요청할때 최초 시안 나염에서 자수로 요청하며
견적도 다시 요청한다고 하였는데, 자수로 변경되었습니다.

자꾸 바꾸시고 그러시면 제작이 늦어진다는 답변만 다시고
분명히 2틀 후에 견적 대기에서 완료로 되어 결재하기가 활성되어서
카드로 수수료 내며 결재까지 했는데 추가비용이라니요...

한 두푼도 아니고 634,500원 이정도 금액이면 처음부터 잘 체크했어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급하게 제작 해달라고 요청한 것도 아니고
시안 확인하고
결재 견적서 확인하고
결재 했는데 제가 뭘 잘 못한 거죠? 단티에서 주문 하려던 것 밖에 제가 잘 못한건 없는것 같은데요?

이용 약관 읽어보려고 했더니
부칙에 이 약관은 0000년 00월 00일부터 적용됩니다.

말도 안되는 약관이 있고 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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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답변드립니다.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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