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방에 보내주신글을 다시읽어봅니다.저는 38살 이구요.4자녀 아빠 이기도 하면서 11년째 체육관업을 하고 있습니다.일을 다시되돌아보면,
월요일 물건이 빠져 단티쪽에 연락을합니다.단티에서담당하시는분이 저희가 알아보는것보다. 고객님이 물건을 받으시니깐 연락해보는게 더 빠른일처리가 될꺼라해,CJ 콜센터 번호로를 받아 연락을 하기전에.저는 단티쪽에 업무를 맡아하시는분께 물건을 보내실때 한번에 받을수 있도록 한대 묶어보내주면 돼지않았냐..하니 항상 이런식으로 보낸다 라고했다.
그런식으로 하니 이런 불미스런 일이 생기네요.그런데 콜센터에 수십번을 전화해도 통화가 안됩니다.여기서 부터 한번 기분이 안좋아집니다.왜.? 저는 고객이고 단티는 업체입니다.
주문한 물건이 안전하게 잘받았는지 유무를 확인하는건 기본이라 생각했는데,아니더군요.
화요일 다시 단티에 연락을합니다.아직 물건이 안왔는데,업체쪽에서 센터로 역추적하는게 빠르다고 합니다.라고 하니 단티에서 담당하시는 분이 그제서야 말합니다.알아보겠다고.
다시 연락이 옵니다.
단티쪽에 담당하시는 분이 수요일까지는 무족건 물건을 받을수 있으니깐 기다리라고 합니다.그래도 혹시몰라 물건이 안오면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 무족건 간다고 CJ콜센터 에서 말했으니 무족건 갈꺼라 했습니다.또 기다립니다.
수요일 혹시 모르니 톡 방에 글을 남깁니다.오전 9시31분에 한번더 확인 해보시라고. 단티에서 담당하시는 분이 말하기를 콜센터에서 연락이 갈꺼니 기다리라고 또 말합니다.2시가 다되어 콜센터에서 연락이 옵니다.다시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그리고는 CJ 에서는 연락도 없고 지금 이시간까지도 물건을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부모님들은 돈을 줬는데 왜 물건이 안오냐고 말합니다.저희 상황을 다시말씀드립니다.못받은 부모님께...다시또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단티는 지금시간이면 업무가 끝이나지만 저는 후드티가 뭐라고 컴에 앉아 이런 쓸때없는데 글을 올린다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운동을 가르쳐야할시간에....
우리나라 대표 라고 하셨는데, 참 어이없는 일이 저한테 일어났네요.그리고 저는 일을 짐작으로 처리하진 않습니다.
저는 알고 싶었던게 물건이 어디에 어떻게 있다거나 되었다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단티업체나 택배에서는 기다리라고만 하니....다들 바쁘시겠지만 저도 바쁜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단티담당하시는 분이 저보고 입장을 바꿔생각을 해보시라고 하셨는데...다 이해합니다.
저한테 단티담당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고객님 입장을 이해한다고..이해는 무슨.
그리고 쓰레기업체란 말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택배업체를 말한겁니다.두번다시 주문하기가 무섭네요.
쿠폰
좋아요
배송조회
